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금 무료 상담 토요일도 편리하게”

미국뉴스 | 사회 | 2024-03-07 08:42:17

IRS, 납세자 서비스센터 운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RS, 납세자 서비스센터 운영

 

연방국세청(IRS)이 납세자를 돕는 ‘납세자 도움 센터’(TAC)를 토요일에도 운영하는 특별 서비스에 나선다. 세금보고 기간 동안 납세자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세금 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장 근무로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RS에 따르면 납세자 도움 센터의 토요일 특별 근무는 50개주 70여개 IRS 사무소에서 실시된다. 

대니 워펠 IRS 커미셔너는 “시간 부족으로 주중에 IRS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민원 해결을 위해 토요일 특별 근무를 실시한다”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배정 받은 예산으로 이번 토요일 특별 근무를 비롯해 다양한 납세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납세자 도움 센터의 토요일 특별 근무제는 지난 2월 21일을 시작으로 3월16일, 4월13일, 5월18일 등 총 4번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예약 없이 방문해 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토요일 방문 시 주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ID와 IRS가 보낸 공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세금 민원에 따라 소셜 번호나 납세자식별번호(ITIN), 해당 연도의 세금보고서류, 추가 본인 확인 서류 등이 필요하다. 민원 처리시 현 거주 주소와 함께 세금 징수나 환급을 위해 은행 계좌 정보 제출도 요구 받을 수 있다.

다만 현금 결제 서비스와 올해 세금보고 준비와 관련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와는 별도로 ISR는 세금보고 마감일인 오는 4월16일까지 주중 화요일과 목요일에 한해 납세자 도움 센터를 연장 운영에 나선다. 가까운 IRS의 납세자 도움 센터의 위치와 운영 시간은 IRS 웹사이트(irs.gov/taclocator)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