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에 CBRE 참여

지역뉴스 | 경제 | 2024-03-06 11:25:02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상업용 부동산 회사 CBRE, 파트너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동산회사 CBRE와 파트너십 체결

재개발 계획 검토·개선 임무 맡아

 

귀넷카운티는 귀넷플레이스 몰(Gwinnett Place Mall) 부동산 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댈러스에 본사를 둔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CBRE와 파트너십을 5일 체결했다.

CBRE는 카운티가 2020년에 쇼핑몰 부지 대부분을 매입한 후 커미셔너위원회가 승인한 재개발 계획을 개선하는 임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이 개선된 이후 개발 파트너를 찾을 예정이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의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쇼핑몰 재활성화 이야기에서 중요하고 흥미로운 새로운 발전”이라며 "CBRE는 귀넷플레이스 몰 부지에 혁신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전 쇼핑몰 부지의 재개발은 주변 지역의 추가 재개발을 위한 잠재적인 촉매제로 간주되고 있다. 해당 쇼핑몰은 카운티가 2021년 쇼핑몰 구매 절차를 마친 이후 앵커 매장 3곳을 제외하고 폐쇄됐다.

귀넷 카운티는 내부 매장 공간, 이전 푸드 코트 및 이전 벨크 앵커 공간을 소유하고 있다. 귀넷 커미셔너위는 공평한 재개발 계획과 복합 용도 "글로벌 빌리지" 개념으로 쇼핑몰 부지를 재개발하도록 2022년과 2023년 초에 위원들에 의해 채택했다.

메이시스(Macy's), 뷰티 마스터(Beauty Master), 메가마트(Mega Mart) 앵커를 제외한 대부분의 쇼핑몰은 철거될 예정이며, 해당 부지는 새로운 소매점, 문화 센터, 녹지 공간 및 주거용 용도가 혼합된 용도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이전 시어즈(Sears) 앵커는 고급 아파트 개발업체가 개인 소유로 소유하고 있으며, 해당 개발업체는 이를 헐고 새 주택을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재개발이 완전히 완료되려면 약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쇼핑몰 부지 지역의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는 “이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CBRE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 지식은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련된 재개발 계획에 따르면 이 건물에는 2,700~3,800채의 주거 공간, 55,000평방피트의 새로운 소매 공간, 50,000평방피트의 상업용 사무 공간, 12.7에이커의 공원 공간, 50,000평방피트의 문화 센터 등이 들어선다.

CBRE 관계자는 쇼핑몰 부지를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형적이고 걷기 쉬운 복합 용도 활동 지역으로 재개발하려는 노력에 대해 카운티와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BRE의 미국 동해안 한국 데스크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김재영(Jae Kim) 씨는 “35년 넘게 제가 고향이라고 불러온 이곳의 변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넷카운티의 지금까지의 작업과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CBRE는 카운티에 합류하여 귀넷 주민들을 위한 활력 있고 활기차며 포용적인 개발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항공 조감도. <사진=귀넷플레이스 CID>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항공 조감도. <사진=귀넷플레이스 CID>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