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오르나

미국뉴스 | 경제 | 2024-03-05 09:05:01

기아 EV9, 세계 올해의 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 EV9, 최종 후보 선정

 ‘월드 카 어워즈’ 최종후보에 오른 기아 EV9. [기아 제공]
 ‘월드 카 어워즈’ 최종후보에 오른 기아 EV9. [기아 제공]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WCA)에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를 배출할지 주목된다.

3일 WCA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사진)이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EV9은 중국 BYD(비야디)의 실(SEAL)과 스웨덴 브랜드 볼보의 EX30과 ‘세계 올해의 차’ 자리를 놓고 3파전을 치른다. 3개 차종 모두 전기차다.

최종 수상 결과는 오는 27일 예정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된다.

WCA가 선정하는 ‘세계 올해의 차’는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32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비밀 투표로 수상 차를 가린다.

EV9이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면 현대차그룹은 2022년 현대차 아이오닉5, 지난해 아이오닉6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된다.

앞서 EV9은 지난 1월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뽑혔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해 웅장한 외관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 등으로 호평받으며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모델이 수년째 골고루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전기차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수상 차량은 전기차로 조기 확정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