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UGA, 7백만 달러 보안책 발표

지역뉴스 | 사회 | 2024-02-28 14:14:46

UGA 캠퍼스 경비 강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CTV, 자동차 판독 시스템, 조명 등 대폭 강화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여학생 레이큰 라일리의 살해 사건이 발생한 조지아대(UGA) 대학 당국이 730만 달러를 투자해 캠퍼스 보안과 경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UGA 학교 당국이 이번에 대규모 예산을 들여 강화하는 보안 대책에는 캠퍼스 경내에 더 많은 CCTV 설치, 자동차 번호판 판독 시스템, 조명 설치, 울타리 조성, 캠퍼스 전역의 비상 전화 박스 설치 등 광범위한 대책들이 포함됐다. 

이번 살해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청원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찰과 연결될 수 있는 "블루 라이트" 콜 스테이션를 캠퍼스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UGA는 휴대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이 시스템을 2004년에 폐쇄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UGA 캠퍼스에 더 많은 보안 조치를 추가하도록 압력을 가했으며, 라일리의 사망 이후 이러한 요청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UGA는 새로운 콜 박스 시스템이 "보안 카메라와 추가 조명을 통합하는 다목적 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GA는 또한 학생들에게 리프트(Lyft) 할인 승차권을 제공하는 라이드스마트(RideSmart) 프로그램의 제공 시간을 확대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확대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UGA 모어헤드 총장은 서면 성명을 통해 “조지아대학교의 학생, 교수진, 교직원의 보호는 나와 우리 고위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안전 프로그램을 평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큰 라일리 학생의 장례식은 3월 1일 금요일 우드스탁 시티 교회(Woodstock City Church)에서 거행된다. 학교 당국은 또한 라일리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헤릭 호수(Lake Herrick)의 이름을 라일리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레이큰 라일리는 UGA 캠퍼스 헤릭 호수 근처에서 조깅을 하다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26)에 의해 살해됐다. 김영철 기자. 

 

<Courtesy photo>
<Courtesy photo>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