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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투견 행사, 14명 기소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2-23 14:24:59

조지아 투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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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마리 투입, 최대 5년 징역

투견 건당 25만 달러 벌금

 

조지아 도넬슨빌에서 대규모 투견 행사를 연 혐의로 14명의 남성들이 기소됐다. 

법 집행 당국에 따르면,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출신의 남성들이 2022년 4월 24일 조지아주 도넬슨빌에서 투견 행사를 개최한 혐의로 최종 기소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남성들은 조지아 도넬슨빌에서 총 78마리의 개들이 투입된 대규모 투견 행사를 열었고, 경찰은 투견 행사 종료 후 건물 안 자동차에 있는 상자 안에 여러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행사에 투입된 51마리의 개와 함께 27마리의 개를 추가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투견 행사에 참석한 플로리다 출신의 남성 5명은 모두 파나마에서 온 이민자 출신으로 밝혀졌다. 

조지아에서 투견 행사는 불법이며, 피고인들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과 투견 행사 건당 250,000달러의 벌금을 선고받게 된다. 김영철 기자.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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