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100인치(2.54m)의 폭설이 내려 제설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열흘 전 미국에서는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 (앵커리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