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2번째 홍역 감염 발생

지역뉴스 | 사회 | 2024-01-29 14:38:54

조지아 홍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전세계 약 14만 명 사망

CDC, 예방주사 접종 필수

 

코로파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 홍역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홍역 퇴치를 선언한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공중보건부는 지난 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두 번째 홍역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두 사람 모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같은 가족이라고 밝혔다. 

2주 전, 조지아 보건부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해외 여행 중 감염된 첫 번째 홍역 감염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보건부는 현재 2건의 감염자 외에 추가 감염자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고,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캅 카운티에서 11건의 홍역 감염이 발생한 후 퇴치된 바 있다. 

CDC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사람이 홍역에 걸리면 면역력이 없는 그 사람과 가까운 사람 중 최대 90%가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은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확산되며.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이 방을 떠난 후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또는 표면에 머무를 수 있다. 노약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공기 중에 퍼진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90% 이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 세계 홍역 감염 사례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8%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는 2021년보다 43%나 증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약 923만 명의 홍역 감염자가 발생했고, 13만 6,200명이 홍역으로 사망했다. 이 수치는 2021년에 비해 100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방역으로 관리 소홀이 된 홍염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홍역 발생국도 2021년 22개국에서 2022년 37개국으로 증가했으며, 아프리카 28개국, 지중해 동부 6개국, 동남아시아 2개국, 유럽 1개국 등에서 홍역이 발생했다. 

홍역 증상은 바이러스 접촉 후 7~14일 후에 일반적으로 고열, 기침, 콧물,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 작고 붉은 반점의 발진이 발생해 다른 신체로 확산한다. 

CDC는 어린이가 12~15개월 사이에 1차 MMR 백신 접종을 받고 4~6세 사이에 2차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홍역 주사를 한 번 맞을 경우 95%, 두 번 맞을 경우 98%까지 홍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추정주민들에 실내 대기 명령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주택단지 안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단지 일대 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특제 양념에 재워 브드럽고 풍부한 감칠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 1인분 20달러, 환상의 조합 돼지갈비+냉면 콤보28달러에 7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오전 11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객실 점유율 대부분 50% 내외헤외 방문객 비중도 크지 않아 토너먼트 이후 예약 증가 기대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FIFA) 월드컵 경기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지만 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 원격교육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나서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가 미국의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우대금리 특별 프로모션 제공최대 25만 달러 온라인 신청 한미은행 스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미 SBA 심플론은 고객

독립기념일 연휴 레이크 레이니어 ‘무료’
독립기념일 연휴 레이크 레이니어 ‘무료’

3~5일…알라투나 호수 등도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레이크 레이니어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육군 공병단은 7월3일부터 7월 5일까지 공병단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의 당일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