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주말 2차 강추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1-19 14:11:47

조지아 강추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일-21일, 화씨 0도까지 하락 가능

동파 방지 등 사전 준비 필요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이번 주말 내내 조지아에 또 다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체감온도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조지아주 북동부 지역에는 겨울 기상 주의보가 계속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 한파로 인해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한파는 주말 내내 약 44시간 동안 북부 조지아를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19일 금요일 저녁부터 영하로 떨어져 21일(일) 오후까지 계속 영하권에 머무르며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북부 조지아 산맥의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의 기온이 50시간 이상 지속된다. 

이번 한파의 지속 시간이 40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 파이프 동파 등의 피해가 더 큰 규모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20일과 21일 아침 전 지역에 걸쳐 한 자릿수 기온으로 떨어지며, 20일 아침 애틀랜타의 체감온도는 화씨 0°, 섭씨 영하 16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에 또 다시 강력 한파가 3일 연속 지속될 것이 예보됨에 따라, 주택 난방과 수도 파이프 동파 방지 등의 사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기상 당국은 실외 수도관 꼭지 위에 덮개를 씌워 동파를 방지하고, 가능하면 스프링쿨러를 포함해 외부 수도관의 물을 잠그고 물을 빼내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또한 수도꼭지에 물방울이 떨어질 정도로 물을 틀어 놓고, 파이프가 결빙됐을 경우 동파되기 전에 헤어 드라이어로 얼음을 녹여 동파를 방지해야 한다.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