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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애틀랜타 엄습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1-16 14:33:59

최강 한파, 애틀랜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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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14도(영하 10도) 기온 뚝

주말에 다시 한번 추위 되돌아온다

 

최강 한파가 메트로 애틀랜타에 몰아닥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메트로 일원에는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체감온도 주의보가 내려졌다. 체감온도는 시속 20-20마일의 바람으로 인해 10-15도 정도 더 춥게 느께질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북극 한냉전선이 노스 조지아 전역에 밀어닥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16일 최고온도는 35도에 불과했으며, 기온은 계속 떨어져 오후 3시부터 영하권을 기록해 17일 아침에는 14도(영하 1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2022년 12월 이래 가장 추운 날씨이다.

한파는 17일에도 이어져 하루 종일 추운 날씨가 예보됐으며, 18일 목요일은 잠시 따뜻해지겠지만 주말인 금토일은 다시 기온이 급락해 최저기온이 금요일 15도, 토요일 14도, 일요일 2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외출을 삼가해야 하며, 애완동물이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며, 수도관 등 파이프가 얼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두꺼운 옷을 착용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목도리와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진=국립기상청, 조지아 피치트리시>
<사진=국립기상청, 조지아 피치트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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