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아이폰 매출보다 삼성과의 AI 경쟁”

미국뉴스 | 경제 | 2024-01-09 09:11:48

아이폰 매출,삼성과의 AI 경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블룸버그 스마트폰시장 전망

 

최근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 애플의 최대 도전 과제는 삼성전자 등과의 인공지능(AI) 경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은 AI에서 한참 뒤처져 있다”면서 “이는 소비자 기술 부문의 최고 혁신자로 자처하는 애플에 주요한 위험”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향후 몇 달간 시장에 이러한 결점을 부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생성형 AI 비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려면 적어도 내년은 되어야 할 텐데, 스마트폰 분야에서 최대 라이벌인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아이폰이 올해 애플의 최대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향후 출시될 아이폰 16의 업그레이드가 크지 않더라도 이를 기다리는 고객층이 있을 것으로 봤다.

반면 애플이 생성형 AI 경쟁에서는 수년을 뒤처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삼성전자·알파벳(구글 모회사) 등 경쟁기업은 AI 중심의 새로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애플워치 이후 9년 만에 내놓을 예정인 애플의 야심작 비전프로가 최소한 내년까지는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몇 분기 동안 부진했던 아이패드와 맥은 부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앱스토어 관련 반독점 당국의 조사가 계속되고, 애플워치 특허 분쟁 등도 도전과제로 꼽혔다.

한편 이달 말을 전후해 발표될 애플의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며, 애플이 2022년 4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역성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달 들어 투자은행 바클리는 애플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파이퍼샌들러는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한 상태이며,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에 시총 1위 기업 자리를 내줄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파이퍼 샌들러의 수석 애널리스트 하쉬 쿠마르는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아이폰 휴대전화 재고를 우려하고 있고, 판매량 증가율도 정점으로 느끼고 있다”며 중국 내 거시적 환경 악화도 휴대전화 부문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