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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화합, 관용, 전진의 해"

지역뉴스 | 사회 | 2024-01-08 11:29:03

동남부한인단체 합동신년인사회, 홍승원,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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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인단체 합동신년인사회 열려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다양한 동남부 한인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각 단체의 새해 계획을 들어보고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2024년 동남부 한인사회 모토는 ‘화합, 관용, 전진’”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차세대 장학사업,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남부체전, 동남부 전역의 코리안 페스티벌 등에 연합회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여러분 가정과 비즈니스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한오동 상의 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회장 등이 신년사를 전했다. 이경철 한인상의 미주총연 회장, 샘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존 리 AKP 대표 등이 축사를 전했다. 

아울러 홍승원 회장은 지난해 한인사회 및 동남부체전 행사를 위해 힘써준 이문규 한인교협 전 회장,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전 회장, 조지아 한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개회기도는 류근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이, 식사기도는 황양호 애틀랜타 한인목사회 회장이 맡았으며, 애틀랜타한국문화원과 미동남부국악협회가 축하공연을 했다. 박요셉 기자

 

동남부 한인단체 회장들이 단상에 올라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동남부 한인단체 회장들이 단상에 올라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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