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성탄절에 눈 대신 비 온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12-21 14:39:55

성탄 연휴 날씨, 화이트 크리스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흐린 날씨 속 춥지 않은 연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바라지만, 조지아 주에서는 그런 일이 흔치 않다. 애틀랜타에서는 2010년 이후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본 적이 없으며 올해도 예측에 나오지 않는다.

눈싸움, 눈천사, 눈사람은 불가능하지만, 연휴를 잘 보내려면 장화, 비옷, 우산이 필요하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멕시코만의 저기압과 습기로 인해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날에 광범위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일요일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가족 활동을 위해 야외로 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대체로 흐린 날이 예상되며 최고 기온은 62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다가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비가 올 확률이 높아진다. 일요일 늦은 시간부터 월요일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는 확률이 50% 미만으로 증가하는 월요일 오전 1시 이후 애틀랜타를 강타할 가능성이 더 높다.

밤새 시작된 비는 크리스마스까지 계속될 것이며 천둥소리가 몇 번 울릴 수도 있다. 애틀랜타에 강수 확률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며, 오전 7시경에는 약 60%, 오후 2시에는 80%에 가깝게 된다.

애틀랜타와 조지아 대부분 지역은 연휴 동안 흐린 날씨를 유지하며 최고 기온은 57도, 최저 기온은 53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역대 가장 더웠던 크리스마스는 2015년 애틀랜타의 기온이 75도에 이르렀던 때였다.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비와 함께 시작되었다가 노스 조지아 전역에서 빠르게 눈으로 바뀌었다. 애틀랜타에서는 1인치가 조금 넘는 눈이 내렸으며 애슨스에서는 2인치가 내렸다. 1882년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맞은 첫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애틀랜타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종종 건조한 편이지만, 1945년에 이 도시는 2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요셉 기자

 

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사진=채널2 액션 뉴스 화면 캡처>
향후 5일 동안의 날씨 <사진=채널2 액션 뉴스 화면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