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션아가페 'Love Jacket' 모금 행사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3-12-04 14:12:29

미션아가페, Love Jacket, 사랑의 점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숙자 사랑의 점퍼 배포 기금 모금

노숙자에게 매년 600벌 점퍼 배포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누기 사역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12월 3일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최진묵 미션아가페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류근준 목사(애틀랜타 교회협의회 대표)의 기도,  윤영섭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 담임)의 설교, 신혜경(애틀랜타 오카리나 선교회 단장)의 오카리나 연주, 이은자 미션 아가페 부회장의 사역 소개가 있었다. 그 뒤를 이어 오영록 애틀랜타 민주평통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매트 리브스 조지아 하원 의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는 존스 크릭 호프 오케스트라(지휘 김형록)는 찬송가, 캐롤, 클래식 등의 음악 연주를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했다. 

제임스 송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12년 동안 여기까지 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같이 하신 여러분들과 같이 있어서 감사하고, 그동안 수많은 우리 미션아가페 사역에 참여한 한 분 한 분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고 돌보고 입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미션아가페의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점퍼 사역은 아름다운 사역이다. 여러분은 노숙자를 돌보는 예수의 손과 발이다”며 사랑의 점퍼 사역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말씀을 전한 윤영섭 목사는 “소수 민족인 한인 공동체가 이젠 미 주류사회를 섬기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우리가 받은 사랑을 미국 사회의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가난한 자들을 섬기자”고 설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미션아가페의 사랑의 점퍼 나눔 사역을 돕는 개인과 단체들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올해 감사패는 오영록 회장,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존스크릭 한인교회, 시온연합감리교회, 중앙장로교회, 섬기는교회, 열린교회, 아메리칸 델리, 조지아장로교회에 전달됐다. 

미션아가페는 2011년 설립되어 노숙자 구호 사역, 감옥 재소자 위로 사역, 페루 선교, 사랑의 점퍼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미션아가페는 연간 2만개의 샌드위치와 600개의 겨울 점퍼를 노숙자들에게 배포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김영철 기자 

 

<행사 후 미션아가페 회원들 단체 사진>
<행사 후 미션아가페 회원들 단체 사진>

 

<이은자 부회장이 트래비스 갯슨, 귀넷 검사장 남편이자 목사에게 사랑의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이은자 부회장이 트래비스 갯슨, 귀넷 검사장 남편이자 목사에게 사랑의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감사패 전달>
<감사패 전달>

 

<윤영섭 목사 설교>
<윤영섭 목사 설교>

 

<존스 크릭 호프 오케스트라의 연주>
<존스 크릭 호프 오케스트라의 연주>

트래비스 갯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