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최애음식 ‘맥앤치즈’…치즈 빠져

미국뉴스 | 경제 | 2023-12-04 09:34:50

맥앤치즈,미국인 최애음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건용 제품으로도 출시

 

대형 식품제조사 ‘크래프트 하인즈’가 오랜 인기 제품 ‘마카로니앤드치즈’(Macaroni & Cheese) 일명 ‘맥앤치즈’에서 과감히 치즈를 뺀 제품 2종을 출시한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웹사이트를 통해 ‘치즈 안든 맥앤치즈’의 출시 계획을 알리며 “비유제품 맥앤치즈를 12월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치즈를 누에콩 단백질과 코코넛 오일 파우더로 대체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맛은 8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오리지널 맥앤치즈와 같다”고 소개했다. 미국인들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 크래프트하인즈의 오리지널 맥앤치즈 판매량은 하루 100만여 상자에 달한다.

‘식물성 맥앤치즈’는 ‘오리지널’과 ‘화이트 체더’ 2가지 맛으로 만들어졌다.

크래프트하인즈는 식물성 우유·식물성 버거 등을 생산하는 시카고 스타트업 ‘낫코’(NotCo.)와 협력해 식물성 맥앤치즈, ‘낫치즈’를 만들었다며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미 전역의 식료품 매장에 진열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트하인즈는 2021년부터 호주에서 ‘비건(vegan) 맥앤치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미국 시장에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래프트하인즈낫코 측은 “식물성 맥앤치즈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으나 시카고 트리뷴은 “실제 이 제품의 재구매율은 30%도 되지 않는다. 맛과 식감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트리뷴은 “크래프트하인즈는 식물성 맥앤치즈의 영양성분을 모두 공개하지 않았으나 홍보용 자료를 보면 1인분 기준 열량은 310칼로리로 오리지널 250칼로리 보다 높고, 설탕 함량은 오리지널 보다 적으나 포화지방 함량은 높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