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총영사관,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전수식

지역뉴스 | 사회 | 2023-11-29 14:33:26

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국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어거스타한인회 대통령 표창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석우 부총영사는 28일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상자 가족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국자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은 애틀랜타에 50여년간 거주하며 애틀랜타 한인회·애틀랜타 한국학교·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 애틀랜타 한인회관 전소(2013) 등 지역 한인사회의 위기 시마다 적극 참여하여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백현미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은 클락스빌 한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내 한인들의 화합에 기여하고, 클락스빌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현지 당국과의 가교 역할 수행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및 정착에 기여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심의위원은 미주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귀넷카운티 도시개발 커미셔너 등 다수의 임명직을 수행하고, 조지아주 및 귀넷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공포문 발의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등 한인의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청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은 조지아주에서 미 공화당에 한인 동포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정치·경제·보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 가교 역할에 충실히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재외동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어거스타한인회(회장 장영진)는 지역 한인들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으로 2023년 자체 한인회관을 개관하였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차세대 한글교육, 한국문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요셉 기자

 

28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유공 정부포상을 전수받은 수상자들. 사진 오니쪽부터 최재선 부총영사, 박유리 동포영사, 마이클박, 박청희, 백현미, 이국자, 장영진, 김석우 부총영사. <사진=애틀랜타 총영사관>
28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유공 정부포상을 전수받은 수상자들. 사진 오니쪽부터 최재선 부총영사, 박유리 동포영사, 마이클박, 박청희, 백현미, 이국자, 장영진, 김석우 부총영사. <사진=애틀랜타 총영사관>
이국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이국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학교는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설립자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호우 박사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 명예총장은 지난 성과를 회고하며 학교의 비전을 강조했고, 이 신임 총장은 대학의 외형 확장과 기독교 명문 대학 구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행정부 차원 별도 기금 마련해 트럼프가 합의금 수령 방식 추진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납세 기록 유출을 문제 삼아 국세청(IRS)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소송을 취하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