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지금이 뉴욕증시 투자 정말 좋은 시기”

미국뉴스 | 경제 | 2023-11-27 10:05:17

뉴욕증시 ,투자, 좋은 시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금리 정점 도달”

 

 

월가가 연말 뉴욕증시 투자를 권고했다. 연준이 금리인하를 내년부터 시작하면서 증시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로이터]
 월가가 연말 뉴욕증시 투자를 권고했다. 연준이 금리인하를 내년부터 시작하면서 증시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로이터]

투자회사 캐피털그룹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금리를 동결하면서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한 것이 글로벌 주식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조3,00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운용하는 이 회사의 앤디 버든 투자 담당 이사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투자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메시지는 중앙은행들이 정점을 찍는 이 시점이 투자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흥시장의 주식과 채권은 연준의 역사적인 긴축정책 기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기대에 따른 안도 랠리에 힘입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시장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차입비용 상승 우려로 달러 강세 속에서 위험자산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 회사의 위니 콴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투자에 나설 용기를 가질 때”라면서 “금리 정점 이후 현금과 채권, 주식 간 격차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소개했다.

 

캐피털그룹이 과거 4차례 금리 인상 사이클에 대해 분석한 결과,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12개월 동안 달러 기준으로 글로벌 주식의 수익률은 12%를 기록했으며 이어 글로벌 채권(6%), 현금(4%) 순이었다.

 

콴 매니저는 투자 대기 자금이 5조6,000억달러에 달한다면서,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온 고배당 기업들이 올해 과도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나 앞으로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지수는 이달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의 실적을 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페더레이트 허미스, 캐나다 투자은행 RBC 캐피털 마켓 등은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5,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RBC 캐피털 마켓의 로리 칼바시나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는 S&P 500 지수가 중간 시나리오로 갈 경우 1년 뒤 5,000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2일 종가가 4,556.62임을 감안할 때 10%가량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칼바시나는 미국 주식의 시장가치는 11월 이후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투자심리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기업들의 실적전망이 양호해 앞으로 주가 상승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