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자신의 메디케어 플랜 12월7일까지 확인·점검해야

미국뉴스 | 사회 | 2023-11-23 21:39:56

메디케어 플랜, 12월7일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APCA 제공 문답풀이

 

시니어들을 위한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이 오는 12월7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케어 공식 가입 및 변경 기간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과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전미아태노인센터(NAPCA)가 제공한 일문일답 풀이로 알아본다.

 

-매년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Medicare Open Enrollment Period) 동안 내 메디케어 플랜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기간 중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기존 플랜이 2024년으로 갱신됩니다. 그러나 같은 플랜이라도 비용과 혜택이 변경될 수 있다. 플랜의 보장 내용이 변경되고 본인의 건강관리상 필요한 사항도 변경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플랜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해 1월부터 효력 발생하는 보험 커버 내용, 비용, 의약품 목록 및 기타 변경 사항을 검토하는게 좋다. 또한 본인의 건강관리상 필요한 사항과 복용하는 약품이 다음 해에도 같은 플랜으로 여전히 만족할 만하게 커버되는지, 비용도 만족스러운지 제반 변경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 만약 다른 플랜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면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 종료일인 12월7일까지 마쳐야 한다.

 

-내가 올해 최초 등록기간(IEP, initial Enrollment Period)에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했지만 내년에 여러 다른 주로 여행할 계획이다. 어떻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에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전환할 수 있나?

▲현재 플랜의 보험사에 연락하여 등록을 취소하고 메디케어 공식가입기간 동안 MEDICARE(1-800-633-4227)에 연락하면 된다. 이러한 등록 취소를 메디케어에 통보하면 오리지널 메디케어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의료혜택 상의 코디네이션이 적절하게 조정된다.

이러한 변경은 다음 해 1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들어있는 의약품, 치과, 또는 안과 보장과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변경하고 의약품 보장이 필요한 경우 처방약 보장 플랜에 따로 가입해야 한다. 이때 하지 않고 나중에 파트 D 보장에 가입하려면 다음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으며 지연가입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메디케어의 자기 지불분을 지불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이 시기에 메디케어 보완 보험인 메디갭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한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에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변경하는 것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공식 가입기간(1월1일~3월31일)에도 가능하다.

 

-메디케어 공식가입기간에 보험을 변경하면서 실수를 하면 어떻게 고칠 수 있나?

▲메디케어 공식가입기간이 진행 중이라면 간단히 12월7일까지 다른 플랜을 선택하면 새로운 플랜이 다음해 1월1일부터 적용된다.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이 종료되었다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공식 가입기간(MAOEP, 1월1일~3월31일)을 사용하여 다른 어드밴티지 플랜을 선택하거나 오리지널 메디케어 및 파트 D 플랜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여러분의 필요에 맞지 않는 파트 D 플랜을 따로 갖고 있다면 옵션은 제한적이 된다. 이렇게 따로 갖고 있는 파트 D 플랜을 변경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년 가을 메디케어 공식 가입기간 동안에만 가능하다.

 

-나는 이미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고 마지막 예방 접종은 2023년 1월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코로나 19 백신을 맞아야 하나?

▲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해왔다. 2023년 9월11일에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새로 개발된 코로나 19 백신을 승인했다. 이 새로운 백신은 2023년 9월 말부터 접종이 개시되었고 현재 만연해 있는 코로나 19 변종에 대해 보다 나은 예방을 해준다.

2023년 9월 이전에 마지막으로 백신을 맞았다면 이 새로운 백신을 접종 받기 바란다. 코로나 19 백신 및 기타 백신, 독감 백신을 한꺼번에 맞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가지만 접종 받든 다른 백신과 함께 접종 받든 접종 후의 부작용은 동일하다.

전미아태노인센터(NAPCA)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하와이 및 태평양제도 거주민의 고령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로, 고령자 및 간병인을 위한 NAPCA 노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ACA 마켓플레이스 플랜,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생활보조금(SSI)에 대해 NAPCA 노인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문의 (800)582-4259(한국어), (800)336-2722(영어), ▲이메일: askNAPCA@napca.org, ▲우편: NAPCA Senior Assistance Center, 1511 3rd Avenue, Suite 914, Seattle, WA 98101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