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응원해 주세요” -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출전 발대식

지역뉴스 | 사회 | 2023-10-26 14:02:01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장애인체육회에서 2명 출전

“지적 장애인 장학 사업 후원 절실”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회장 천경태) 소속 선수들과 미주 장애인 팀 선수들이 다가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한국 목포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장애인 체전에는 재미 동포팀 소속 총 13명의 장애인이 볼링, 수영, 골프 역도 종목에 참석하며, 장애 선수 가족들과 관계자들을 포함해 40명이 참여한다.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소속에서는 천조셉, 안수민 두  명이 각각 수영과 역도에 참전한다.

이번 전국 장애인 체전에 미주 장애인 스포츠팀의 단장으로 팀을 인솔하는 천경태 회장은 “작년에는 6명의 선수가 참여했는데, 올해는 참가 선수가 2배로 늘었으며, 선수들이 매년 각종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하며,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적, 지적 발달 활동에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천경태 단장은 “매년 미주 장애인 대회를 비롯해 한국 장애인 체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소속 선수들은 본인들이 대회 참가 경비의 50%를 직접 부담하고, 50%는 십시일반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활발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김순영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지역마다 많은 장학회가 있지만 지적 장애인을 위한 장학 단체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장학회가 장학 금액의 10% 정도만 할당해 지적 장애인의 지적, 신체적 발달 교육을 위해 지원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적 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해 공교육의 시기를 놓쳤거나 아예 학교 시스템 안에서 교육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의 장애인 단체가 주관하는 특수 교육과 어덜트 교육(Adult School)에 의존하고 있다. 김순영 이사장은 미약하지만 한인 사회와 장학회가 장애인들의 교육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재정적 도움을 준다면 이들의 교육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부탁했다.

현재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는 지적 발달장애인들의 재활 운동, 생활 스포츠, 엘리트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 후원 문의: 동남부장애인체육회장 천경태. 678-362-7788. 김영철 기자.

“응원해 주세요” -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출전 발대식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 출전 발대식 단체 사진(맨 좌측: 천경태 회장, 맨우측: 김순영 이사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