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풀타임 공무원 임금 일괄 인상

지역뉴스 | 사회 | 2023-10-04 14:14:15

귀넷 카운티, 공무원 임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타임 공무원 5%

경찰관, 소방관, 911은 8%

 

귀넷 카운티가 공무원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공공 서비스 인력의 공석률을 줄이기 위해 귀넷 카운티의 모든 정규직 공무원의 임금을 최소 5% 인상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 중 경찰관, 보안관, 소방관, 911 응급 서비스 관계자, 교도관, 지방 검사, 변호사 사무실의 응급 구조대원 등 공공 안전 및 의료 최초 대응 분야 종사자들은 8%의 인상이 결정됐다. 이번 인상은 9월 30일부터 적용된다.

니콜 러브 핸드릭스 커미셔너 의장은 “이번 조치는 귀넷 카운티 필수 공공 안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행 인력을 최대한 장기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부터 악화되어 온 공공 안전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귀넷 경찰국은 10월 4일 현재 199명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는 정상 인원의 21%가 부족한 수치다. J.D. 맥클루어 경찰서장은 인력난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와중에 경찰학교 졸업률의 향상과 911 대원의 수가 약간 증가했다고 말하며, 정상적인 인력 수급에는 좀 더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결정된 임금 인상으로 인해 공무원들의 인력 유지와 고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귀넷 카운티는 공무원의 임금을 8-10% 인상했으나 가파르게 오른 인플레이션이 임금 인상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귀넷 카운티 공무원의 임금 인상으로 8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계산됐으며, 이 예산은 별도의 세금을 징수하지 않고 행정부 내 여러 부서의 미사용 예산으로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기자.

귀넷, 풀타임 공무원 임금 일괄 인상
귀넷 카운티 보안관 수료생 (귀넷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 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 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220억원 어음 못 갚아 ‘워크아웃’ 공식 신청 “오너가 원금 보장하라”JTBC채권 투자자 시위 JTBC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지난 19일 JTBC 사옥 앞에서 피켓을 들고 규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