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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총기 적발 여전히 상위권

지역뉴스 | 사회 | 2023-10-03 13:56:13

애틀랜타 공항, 총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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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제공항 118개 중 7% 차지

불법 소지 경우 1만5천달러 벌금

 

올해 들어 지금까지 교통안전국(TSA)이 미 전국 공항에서 5,000개 이상의 총기를 적발한 가운데,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339개의 총기가 적발되며 여전히 애틀랜타 공항이 총기 적발 건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통안전국은 지금까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의 94%가 총알이 장전된 총기라고 밝혀 공항에서 총기 사고의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발표된 전체 공항 적발 건수에서 애틀랜타 공항은 339개의 총기가 적발되며, 미국 내 전체 국제공항 118개 중에 총 7%를 차지하며 여전히 총기 적발 건수에서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틀랜타 공항은 지난 2022년까지 지난 수년 동안 총기 적발 건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교통안전국(TSA) 행정관 데이비드 페코스케는 "승객들은 총기를 가지고 여행할 수 있지만 반드시 위탁 수하물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화기류는 위탁 수하물로만 허용되며 잠긴 하드 케이스에 넣어야 하고, 티켓 카운터에서 가방을 위탁할 때 항공사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기 휴대는 자유이나 보안 검색대, 공항 보안 구역 또는 공항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금지되어 있다.

총기가 발견되면 교통안전국은 현지 법 집행 기관에 연락하여 총기를 압수하고, 현지 법률에 따라 승객을 체포하거나 소환할 수도 있다. 공항에서 불법적 총기를 불법적으로 소지할 경우 최대 1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공항, 총기 적발 여전히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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