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인문학상 최우수상 장명자(시), 고명주(수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9-28 14:06:22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필 우수-성선욱, 장려-윤을정

시 우수-오윤주, 장려-윤정오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는 제8회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에 장명자씨의 ‘아들에게’, 수필 부문 최우수상에 고명주씨의 ‘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정했다.

문학회는 지난 8월 15일 마감된 올해 공모에는 시 47편, 수필 10편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단(위원장 오성수)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8일 수상자와 수상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수상작에 선정된 이는 모두 6명이다. 우의 두 최우수상 작품 외에 ▶수필부문 우수상에는 성선욱씨의 ‘커피머신’, 장려상에는 윤을정씨의 ‘랍스터를 요리하는 법’ ▶시부문 우수상에는 오윤주씨의 ‘그리운 그 미소’, 장려상에는 윤정오씨의 ‘일백삼십번째 정거장’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심사는 오성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기, 권요한, 문종찬 위원이 맡았다. 오성수 위원장은 “올해 응모작품 수는 전에 비해 적었지만 수준은 높았으며, 입상작 이외의 작품에도 눈길을 끈,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했다.

최우수상에는 500달러, 우수상에는 3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그리고 작품들은 올해 출판되는 문예지에 등재된다. 시상식은 11월 둘째 주 출판기념회에서 함께 열린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문학회 주최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입상작들이 선정됐다. 사진은 애틀랜타문학회 임원 및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강희종 사무총장, 권요한 회장, 오성수 심사위원장, 문종찬 부회장.
애틀랜타 문학회 주최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입상작들이 선정됐다. 사진은 애틀랜타문학회 임원 및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강희종 사무총장, 권요한 회장, 오성수 심사위원장, 문종찬 부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