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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살기 좋은 조지아 10대 도시는

지역뉴스 | 사회 | 2023-09-22 12:39:39

조지아 은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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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 여러 조사에서 1위

커밍, 노스 디케이터 10위권

 

조지아의 서배너가 여러 조사 기관에서 선정하는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에서 연속적으로 최고의 도시로 선정되며 은퇴자들의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배너는 지난 8월 HGTV가 조사한 "미국에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30곳"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서던 리빙 및 인베스토피디어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도 "남부 최고의 은퇴 장소" 평가에서 "예술 및 문화를 위한 최고의 장소" 부문을 수상했다.

이 조사에서는 미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주택 및 임대 비용, 평균 거주 연령, 실업률, 취업 여건, 식당, 병원, 대학 보급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경제 및 사회 요소가 평가 기준으로 채택됐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Savannah 주택의 평균 가격은 전국 평균인 27만5,000 달러보다 27%가 낮은 20만0,750 달러로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자연환경, 문화 및 여가 시설이 빼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뿐만 아니라 서배너는 유산세, 사회보장 혜택 및 기타 주 세금 면제 퇴직 소득 형태로 1인당 최대 6만5,000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은퇴자를 위한 최고의 도시로 선정된 또 다른 이유이다.

한편 올해 5월에 은퇴 웹사이트 리타이어러블(Retirable_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조지아에서 은퇴 후 살기 가장 좋은 장소로 더치 아일랜드(Dutch Island)가 1위로 선정됐는데 이곳 또한 사바나 교외 지역에 위치한 장소이다.

그 뒤를 이어 파옛빌(Fayetteville), 세인트 시몬스, 커밍, 클래이튼, 트윈시티, 노스 디케이터, 애슨스, 클락스빌, 어거스타가 각각 2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김영철 기자

은퇴 후 살기 좋은 조지아 10대 도시
사바나 도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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