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8대 담임 목사 취임

지역뉴스 | 종교 | 2023-09-18 14:53:58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

건강한 교회 만들겠다”

 

애틀랜타 시온 연합감리교회가 지난 17일(일) 오후 4시 8대 담임 목사 취임 예배를 가졌다.

새 담임 목사로 취임한 윤영섭 목사는 연세대 의대, 동 대학원 Ph.D를 졸업하고 에모리대 심장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모리 캔들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과정을 마쳤으며,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전도사, 부목사를 역임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영인 목사의 대표기도, 김홍기 목사(한국감리교신학교 12대 총장)의 설교, 평신도 대표(고한구 장로)와 윤영섭 목사 간의 선물 증정, 로빈 디즈 (북조지아연회 감독), 정희수 감독(북일리노이 감독), 권혁원 목사(애틀랜타 한인교회 담임), 김미리 목사(베스컴연합감리교회 담임)의 축하 인사말과 마지막으로 윤영섭 목사의 답사 순서로 진행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제목으로 설교한 김홍기 목사는 “윤영섭 목사는 사도 바울과 같은 뚜렷한 거듭남의 체험과 복음주의적인 신앙관을 갖고 있으며, 에모리대 의대 교수로서 의술과 영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목회자이다. 새로 취임한 윤영섭 목사를 중심으로 시온감리교회가 둘루스, 애틀랜타, 조지아를 넘어 오대양 육대주에 선교의 부흥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로즈 디즈 북조지아 감독은 “담임 목사로 취임한 윤영섭 목사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기도로 지원하고 후원하겠다. 교단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기에 시온교회가 세상을 제자화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축사했다.

정희수 감독은 “시온교회가 예배와 기도의 성지, 작은 자, 아픈 자, 상처받은 자를 돌보고 품는 신앙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미래 세대와 열방을 품는 예언자적 교회가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축사했다.

권혁원 목사는 “시온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하나 되는 교회, 분란이 없는 교회, 거룩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미리 목사는 “좋은 목자를 만나는 것은 큰 축복 중의 하나인데, 윤영섭 목사의 취임을 계기로 시온교회와 성도들이 영적으로 살아나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온교회의 6대 담임 목사로 24년을 시무한 송희섭 목사는 “전임 목사로서 단 한 가지를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담임 목사와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 때문에’ 모든 사역과 봉사를 해주길 바란다. 다른 이유가 아닌 ‘하나님 때문에’ 목회하고 사역하고 봉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8대 담임 목사 취임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윤영섭 목사에게 안수 기도하고 있다.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8대 담임 목사 취임
윤영섭 목사의 인사말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8대 담임 목사 취임
김홍기 목사 설교
시온 연합감리교회, 윤영섭 8대 담임 목사 취임
테드 크루즈 감리사의 축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