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밀레니얼 세대 18% “생전 내집 마련 힘들다”

미국뉴스 | 경제 | 2023-09-18 09:15:29

밀레니얼 세대,내집 마련 힘들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Z 세대는 12% 불과 ‘암울’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사이 출생, 27~42세) 5명 중 1명은 생전에 내 집을 소유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Z세대(1997년~2012년 사이 출생, 11~26세)의 경우 더욱 암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회사 레드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관련 설문조사에 응답한 밀레니얼 세대의 18%와 Z세대의 12%가 내 집을 소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퀄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에 이사했거나 내년에 이사할 계획이 있는 임대주택 입주자 5,0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레드핀은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내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사실이다. 레드핀 측은 “치솟는 집값 부담도 물론 주요 요인이지만 밀레니얼과 Z세대의 경우 이전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주택을 꼭 소유해야 한다는 생각이 덜하다”고 분석했다.

 

레드핀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응답자의 약 3분의 1이 모기지 금리가 너무 높아 주택을 구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모기지 이자율은 이후 두 배 이상 올라 현재는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모기지 평균 이자율은 현재 7%대를 훌쩍 넘었으며 40만달러대를 돌파한 전국 평균 주택 가격과 함께 신규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주의 경우 중간 주택가가 80만달러대에 달한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