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 거리는 마이애미비치 오션드라이브

미국뉴스 | 사회 | 2023-09-12 17:45:58

마이애미비치 오션드라이브,최고 인기 거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여행 정보 업체 '원더루'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여행 정보 업체 '원더루'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로리다주 대서양 연안에 있는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가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유명 거리로 꼽혔다.

12일 시카고 NBC방송은 여행 정보 업체 '원더루'의 최신 조사 결과를 인용, '인스타그램이 뽑은 미국의 유명 거리 톱20'을 소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마이애미 오션 드라이브는 인스타그램에 105만6천81차례 해시태그가 붙어 전체 1위에 올랐다.

 

마이애미 비치 하단 2.1km를 남북으로 잇는 오션 드라이브는 낮에는 평화로운 해안도로였다가 밤이 되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거리로 변신한다.

 

2위는 마이애미의 노스웨스트 2번가(96만1천20차례)가 선정됐다. 이곳은 길거리 미술관 '윈우드 월스' 등이 자리 잡고 있는 예술의 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3위는 뉴올리언스의 역사지구 '프렌치 스퀘어'를 가로지르는 버번 스트릿(84만49), 4위는 로스앤젤레스의 명품 쇼핑가 '로데오 드라이브'(82만4천100), 5위는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더 스트립'(60만6천900) 등의 순이었다.

이어 6위는 뉴욕의 대표적 쇼핑거리 5번가(57만2천912), 7위는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스타 명예 거리(48만5천), 8위는 '환상의 1마일'로 불리는 시카고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35만3천), 9위는 급경사·급커브길이 인상 깊은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릿(33만1천200), 10위는 로스앤젤레스 쇼핑가 멜로즈 애비뉴(31만5천800)가 차지했다.

그 외 텍사스주 오스틴의 6번가, 로스앤젤레스의 애봇 키니 블러버드, 샌프란시스코의 알라모 스퀘어, 멤피스의 빌 스트릿, 보스턴의 뉴베리 스트릿, 마이애미의 칼레오초, 새너제이의 산타로우, 시카고의 레이크쇼어 드라이브,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이스트 익스체인지 애비뉴, 새크라멘토의 프론트 스트릿 등이 차례로 20위권에 들었다.

원더루는 작금을 '인스타그램의 시대'로 칭하면서 "한 장소의 '정수'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내는 것이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했다.

이들은 미국 대도시의 유명 거리를 확인한 후 인공지능(AI) 도구를 이용, 해시태그 수를 추적·집계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