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 "미국 시민만 지원해" – 50만 달러 벌금

지역뉴스 | 교육 | 2023-09-08 14:47:26

조지아텍 취업, 미국 취업, 영주권자 취업 자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개 회사에 160만 달러 벌금 부과

"시민·영주권자·난민 동등한 취업 기회"

 

조지아텍이 취업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게재하면서 연방 법무부의 법률을 위반해 50만 달러의 벌금 부과 조치를 받았다.

연방 법무부는 조지아텍의 취업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내는 회사들이 '미국 시민권자들만 지원 가능'하다는 조건을 걸고 공고를 냈으며, 조지아텍은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조지아텍에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30개 회사에 총 16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미국의 법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미국 정부가 난민 지위를 부여한 사람은 모두 취업 기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보장 받으며, 차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텍과 30여 개의 회사들이 "미국 시민이 아닌 합법적 거주자들과 비미국 시민들의 동등한 구직 권리를 제한하고 방해했으며, 미국의 이민법과 국적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무부의 조사는 한 은행이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에 미국 시민권자만을 위한 채용 공고를 올린 것을 보고 한 영주권자 공과 대학생이 법무부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연방 법무부 크리스틴 클라크 차관은 "은행의 경우 외에 더 많은 불법 차별 구인 광고가 게재되어 있었으며, 미국의 고등교육 기관은 불법적인 시민권 차별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고등교육기관은 채용 플랫폼이 불법적인 시민권 차별을 조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법무부는 대학생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고 인턴십과 취업을 위해 경쟁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이민 및 국적법의 차별금지 명령을 강력하게 시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조지아텍에 이민법과 국적법을 준수하는 채용 관행을 변경하고 법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 "미국 시민만 지원해" – 50만 달러 벌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