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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미국뉴스 | 경제 | 2023-08-16 08:58:43

모기지 금리, 6.9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주 연속 상승 6.96%

 

모기지 금리가 지난 3주 연속 상승해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Freddie Mac)의 벤치마크 조사에 따르면 30년 고정 금리 모기지는 평균 6.96%로 10일 현재 0.06% 포인트 증가했다. 15년 고정금리 대출 평균금리도 0.09%포인트 오른 6.34%를 기록했다.

 

또한 저소득 대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연방주택관리국(FHA)의 대출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낮은 다운 페이먼트를 적용해 저소득층 대출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FHA 금리는 10일 현재 7.02%로,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를 반영한 계절조정 시장종합지수는 194.5로 전주보다 3.1% 감소했다.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은 이번 주 3% 감소했고, 이는 전년 동기대비 27% 줄어든 수준이다. 재융자 수요도 감소했다.

 

MBA는 현재 사람들이 향후 금리가 내릴 것을 고려해 7% 금리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주택 가격이 높고, 매물이 별로 없어 주택 매수를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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