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516만, 사상 최대 증가

지역뉴스 | 사회 | 2023-08-10 13:55:13

애틀랜타 인구, 귀넷 카운티 인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 516만 명 돌파, 귀넷 1백만 임박

취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주요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구가 516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지난 1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66,000여 명의 인구 증가 및 유입이 발생하여 총인구수 516만 명을 돌파했다.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카운티는 애틀랜타로 2.8%, 체로키 2.5%, 포사이스와 헨리 카운티가 2.1%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카운티로 조사됐다. ARC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11개 카운티의 인구 증가는 출산으로 인한 증가보다 일자리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역에서의 일자리 증가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5.4%가 증가했다. 또한 메트로 애틀랜타는 텍사스의 오스틴과 댈러스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고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애틀랜타시는 작년 14,300명의 주민이 늘었는데 이는 이전 1년 동안 늘어난 것보다 3배가량 더 증가한 것이다. 애틀랜타의 한 해 가장 큰 인구 증가는 2018~2019년의 10,900명이었다.

애틀랜타의 인구 증가와 함께 2022~2023년 건축 허가도 작년 12,000건의 허가가 발부되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귀넷 카운티의 작년 건축 허가 건수는 5,400건으로 이 지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건축 허가가 발부됐다. 귀넷 카운티의 현재 인구는 올해 봄 기준, 997,212명으로 올해 가을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1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됐다.

귀넷은 지난 1년간 13,510명의 인구 증가가 있었는데, 이는 18,500명이 증가한 풀턴 카운티에 이어 인구 증가가 두 번째로 많았다. 풀턴 카운티의 현재 인구는 1백1십만 명이다. 김영철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사상 최대 증가
<사진: Wikipedia>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더 강력한 관세 수단 있다…전세계에 10% 추가 관세”
트럼프 “더 강력한 관세 수단 있다…전세계에 10% 추가 관세”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뒤 백악관에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월드컵 특수 노리고 현금 인센티브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애틀랜타에서 숙박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신규 호스트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계정접근,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이 새 휴대폰을 사거나 무선 요금제를 쇼핑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T&T, 버라이즌(Verizon), 또는 T-모바일(T-Mobile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고용 영향도 상반된 의견…"트럼프, 다른 수단으로 재부과할것"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백악관에서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다. [로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재판관 6대3으로 "IEEPA, 대통령에 관세부과 권한 부여 안해" 판단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정치적 타격…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커질 듯미국과 새 무역합의 국가들 혼란 불가피…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왜 다시 주목받나

원료 구성·품질 관리 시스템 차별화일본 건강식품협회(JHFA) 인증 마크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해조류 유래 성분인 ‘후코이단’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