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서부에서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3명 사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8-08 08:17:37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주에서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로스앤젤레스(LA)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 카바존 지역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기 2대가 서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헬기 2대 중 1대가 추락했고, 이 헬기에 타고 있던 캘리포니아 소방국 부서장과 대장, 계약직 조종사 등 3명이 모두 사망했다.

 

희생자들의 이름과 나이 등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헬기 1대는 인근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 남부지역 책임자 데이비드 풀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극적인 사고였지만,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의 화재는 당초 한 건물에서 발생했는데, 주변의 초목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추가적인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가 출동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하지만 화재를 진압하던 헬기들의 충돌 사고로 1.6㏊ 규모의 화재가 추가로 발생했고, 몇 시간 뒤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선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제135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미국을 비롯한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JTBC 등 중앙계열 5개사 법정관리 신청 중앙그룹 총부채 3조원(약 20억 달러) 달해홍정도 부회장 “물의에 죄송”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15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이며 사과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600만달러 배상 유지향후 소송에 주요 선례  법원이 메타와 구글에 SNS 중독 소송에 대한 보상 판결을 유지했다. [로이터]  법원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패소한 메타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1인당 4개로 제한 설정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주식 공급 부족 시대 끝나… 증시 미칠 영향은?”
“주식 공급 부족 시대 끝나… 증시 미칠 영향은?”

스페이스X 입성에 이어앤트로픽·오픈AI도 대기1조5,000억달러 순공급‘물량 홍수’ 침체 우려도 스페이스X가 증시에 입성한 데 이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메가 기업공개(IPO)가

유가 내리고 주가 최고… 종전협상 타결에 경제 ‘숨통’
유가 내리고 주가 최고… 종전협상 타결에 경제 ‘숨통’

국제유가는 3개월래 최저증시 다우지수 최고 마감인플레이션 완화도 기대경제 중추 소비개선 전망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이후 첫 개장한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최고치

유권자 62% 중도 성향…“선거 승패 좌우”

퓨 리서치센터, 정치 유형 분석 미국 유권자의 다수가 좌우 진영이 아닌 중도 또는 혼합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선거에서 중도층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법무부, 예일·UCLA 이어 조사 확대‘어퍼머티브 액션’위헌 판결 무시 판단  트럼프 행정부 대입전형 통제 시도 시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