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의료 환경 50개 주 중 44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8-01 13:55:17

조지아 의료 환경, 주별 의료 환경 평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보험 비율 48위, 1위 MN

모든 평가 지표에서 최하위권

 

 

조지아주가 공중 보건 의료 환경 분야에서 전국 50개 주중 44위를 차지하며 공중 의료 환경이 가장 열악한 주 중 하나로 조사됐다.

월렛허브가 최근 실시한 '건강 관리 2023년 최고 및 최악의 주' 조사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중 최하위 12개 주 중 11개 주가 남부에 위치한 주들로 밝혀졌다. 여기에는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웨스트버지니아가 포함됐다. 알래스카는 남부에 위치하지 않은 유일한 주로 4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의료 비용,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서비스 결과라는 3대 지표와 44개의 하위 지표를 사용하여 50개 주를 비교 평가하여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조지아는 총점 48.79를 받아 44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는 의료 비용면에서 32위, 의료 서비스 접근성 45위, 의료 서비스 효과는 44위를 기록하며 모든 평가 지표에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이 밖에 1인당 병상수 42위, 1인당 의사 수 42위, 1인당 치과의사 수 37위, 무보험 성인 비율 48위, 무보험 자녀 비율 44위, 지난 1년 동안 치과 방문이 없는 성인 비율 42위, 레지던트 보유 비율 16위로 거의 모든 지표에서 의료 환경이 낙후된 주로 평가됐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의 가장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미국인은 평균 개인 건강 관리에 연간 12,914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의료 환경이 가장 좋은 주 1위로 미네소타주가 선정됐다. 미네소타는 저렴한 의료 비용 1위, 접근성 7위, 의료 서비스 효과 15위로 기록됐다. 그 뒤를 이어 아이오와(64.45) 2위, 로드 아일랜드(64.22)가 3위를 차지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의료 환경 50개 주 중 44위
<사진: By Georg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