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앳킨슨 애니멀 센터
바이러스 전염 우려
고양이와 부상 개는 접수
귀넷 카운티의 빌 앳킨슨 동물 복지센터가 6월5일까지 개 입양과 동물 복지센터로의 애완동물 접수를 모두 중지한다.
빌 앳킨슨 동물복지센터는 현재 개 바이러스 전염성의 우려가 있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양과 접수 중단은 개에만 해당하며, 고양이와 상해를 입은 개는 여전히 센터에서 보호를 받기 위한 접수는 지속하며, 자신이 분실한 애완 동물을 찾아가는 것은 허용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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