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번 방아쇠 당겼으나 다 불발"…스쿨버스서 중학생 구사일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5-18 13:54:01

스쿨버스서 중학생 구사일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청소년 3명이 스쿨버스에 있던 중학생을 향해 총을 3발 발사했으나 불발되면서 해당 학생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WJLA 등 지역 방송에 따르면 전날 오후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한 스쿨버스에 청소년 3명이 올라탔다. 이어 이들은 이 버스를 타고 있던 14세 남자 중학생에게 총을 겨누고 3차례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총은 발사되지 않았으며 실탄 3발은 이후 버스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마틴 딕스 버스 노조 대표는 "그것은 살인 미수였다"면서 "그들은 방아쇠를 세번 당겼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총이 발사되지 않았고 총알이 총에서 튕겨 나갔다"고 전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청소년 3명은 총이 발사되지 않자 해당 중학생을 구타한 뒤 도망쳤다.

중학생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스쿨버스에서 녹화된 영상 등을 토대로 가해자들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스쿨버스서 총들고 있는 가해 청소년[WJLA 화면 캡처]
스쿨버스서 총들고 있는 가해 청소년[WJLA 화면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공공부문 연봉’ 백만달러 클럽 ‘ 20명
조지아 공공부문 연봉’ 백만달러 클럽 ‘ 20명

대부분 공립대 운동팀 감독∙총장 주지사는 18만5,000달러 불과  지난해 조지아 공공부문에서1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2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6명은

"늑장치료에 성폭력도…인권침해 만연"
"늑장치료에 성폭력도…인권침해 만연"

▪오소프 의원실 이민구치소 보고서지난해만 1천건 넘는 사례 적발조지아 발생 사례 전국 네번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해 동안 전국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1천여건이 넘는 심각한

12월 애틀랜타 주택시장, 가격↓매물↑ 시장기간↑
12월 애틀랜타 주택시장, 가격↓매물↑ 시장기간↑

12월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매물 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하고 중간 가격은 4.2% 하락한 36만 617달러를 기록했다. 매물 소진 기간도 평균 76일로 늘어나 구매자들이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가 맞물리며 구매 적기로 평가된다.

이민단속 놓고 브레이브스도 ‘두 쪽’
이민단속 놓고 브레이브스도 ‘두 쪽’

전현직 대표 선수 상반된 목소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미네소타주 단속 사태와 관련해 애틀랜타 메이저 리그 프로야구팀인 브레이브스 구단 내에서도 상반된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어

한인은행들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한인은행들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애틀랜타 지역 한인은행들이 음력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제히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뱅크오브호프, 한미, PCB 뱅크 등이 참여하며, 대부분 개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중국, 베트남 등지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은행별로 기간과 대상 국가, 금액 제한이 상이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며, 고환율 상황에서 수수료 절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타운 동정〉 변진섭 콘서트 '희망사항'
〈한인타운 동정〉 변진섭 콘서트 '희망사항'

가수 변진섭 콘서트 '희망사항'3월 4일 오후 8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티켓 구매는 TICKETON.COM에서, 단체판매 문의는 714-340-6756. 티켓가격

꿈을 현실로 만든 합격: 2026 학년도 얼리(Early) 합격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꿈을 현실로 만든 합격: 2026 학년도 얼리(Early) 합격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Elite College Consult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Early Decision / Early Action 전형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Brown, M

건강보험료 ‘폭탄’ 현실화… 올해 최소 9% 급등
건강보험료 ‘폭탄’ 현실화… 올해 최소 9% 급등

오바마케어도 보험료 26%↑만성질환 등 환자 대폭 늘어‘고가’비만치료제 이용 증가‘고비용 의료비 구조 손봐야’ 올해 의료 보험료가 연방정부의 지원금 축소 등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트럼프, 이민단속 비난 고조에 ‘후퇴’
트럼프, 이민단속 비난 고조에 ‘후퇴’

책임자 교체로 수습 시도폭력 진압 순찰대장 철수 시민권자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요원 총격으로 사망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장에서 주민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한인 스타트업 ‘혁신의 오스카’ 에디슨상
한인 스타트업 ‘혁신의 오스카’ 에디슨상

이진형 스탠포드 교수 설립AI 뇌진단 플랫폼‘뉴로매치’뇌전증·치매 등 조기 진단 이진형 스탠포드대 교수 [연합] 한인 교수가 설립한 인공지능(AI) 뇌 진단 플랫폼이 ‘혁신의 오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