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포청,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 개청

한국뉴스 | 사회 | 2023-05-17 09:38:31

동포청, 송도국제도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5일 공식 개소식 시민 수천명 초청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이 내달 5일 인천광역시에 조성된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서 공식 출범한다. 특히 이날 재외동포첨 출범 공식 개소식은 본보 후원으로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대장정에 나선 남진우 대장 등 원정대 환영행사와 합동으로 치러져 한인 원정대가 대대적인 환영을 받게 될 예정이다.

 

16일(한국시간) 인천광역시는 원정대 입항 환영식 및 재외동포청 개소식이 6월5일 오후 6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시민들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원정대 환영행사로 시작하는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환영행사에서는 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을 뚫고 3개월여에 걸쳐 9,000마일을 쉼없이 달려 온 원정대의 항해 전 과정이 ‘연어의 귀환’이라는 주제의 나레이션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원정대원들이 무대에 올라 힘차게 귀국보고를 마치면 개회선언과 유정복 인천시장 환영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재외동포청 개소와 원정대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축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남진우 대장과 유도열, 박상희, 조셉 장 대원에게는 환영 꽃다발과 공로패가 수여된다. 이어 유명가수들과 댄스 경연팀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날 축하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2차 기항지인 사이판을 출항한 태평양 횡단 원정대는 15일 오후 6시 현재 북위 20도 동경 141도 지점 필리핀해 공해상을 항해 중이다. 남진우 대장과 유도열 대원 등 원정대는 일단 통영 금호 마리나에 내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직장 복귀문제로 하와이에서 하선했던 박상희, 조셉 장 대원과 합류해 인천까지 마무리 항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본청 청사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부영송도타워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인천에서 복수의 건물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접근성과 입주 편의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는 재외동포청이 차질 없이 출범해 안정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총 151명 규모로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은 1 청장 및 1 차장 체제에 기획조정관·운영지원과·재외동포정책국·교류협력국으로 구성되며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설치되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는 25명이 배치된다. 기존 재외동포재단의 서울사무소가 위치했던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는 별도법인인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들어선다.

 

<노세희 기자>

 

재외동포청 청사가 들어설 부영송도타워.
재외동포청 청사가 들어설 부영송도타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완전면제’ 없애고 최저 월 10달러 상환, 30년 상환해야만 잔여 금액 탕감 가능 대학원생 PLUS론 전면 폐지, 부모 PLUS론도 연 2만달러로 한도 축소 내달부터 새로운 연방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현 시장 상황, 공포보다 탐욕 더 많아”

골드만삭스 CEO 진단시장유동성 충분한 상황 월가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2일 최근 금융시장 투자환경에 대해 “우리는 분명히 공포보다 탐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