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정말 이 가격에 한국 종합건강검진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5-05 12:18:21

혜민병원, 건강검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위한 서울혜민병원 종합검진프로그램

총비용 440달러, 무보험 동포들에 큰 혜택

100달러 구입 쿠폰 3년 간 유효, 양도 가능

 

40년의 전통을 가진 서울 혜민병원이 미주 한인들에게 제공하는 종합 검진 프로그램의 우수함과 저렴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혜민병원은 430여 명의 직원과 수준 높은 의료진, 최첨단 의료 시설, 체계적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형 종합 병원이다.

미주 출장 차 애틀랜타를 방문한 이성수 혜민병원 건강센터 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주 동포들을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종합 검진 프로그램은 한국을 방문하는 미주 동포들이 단 440달러의 비용으로 20여 진료 항목과 100여 가지가 넘는 질병에 대한 종합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검진 프로그램이다”고 말하며, “해외 동포들을 위한 혜민병원의 검진 프로그램은 실질적으로 마진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고, 양질의 건강 검진 프로그램으로 다른 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검진에는 특수 초음파, 갑상선 검사, 골밀도 검사, 위내시경 검사와 같은 필수 검사와 안과, 심전도, 폐 기능, 방사선, 위암, 부인과, 혈액, 간 기능, 혈청, 심장 질환, 당뇨, 심혈관, 관절 등 대부분의 질환이 포함된다. 이 뿐 만이 아니다. 부인과 관련 질환 검사는 정확한 질료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며, 수면대장내시경은 다른 병원과 달리 "수면비"를 별도로 청구하지 않는다. 여기에다 CT(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한 뇌와 폐 검사는 저선량 CT를 사용해 방사선의 방출량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친건강 진료를 제공한다. 

미주 동포들이 혜민병원의 종합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성수 소장의 미주 전화 번호 213-341-5123로 연락해 100달러 건강 검진 쿠폰을 구입하고, 한국 방문시에 나머지 잔액 340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100달러 검진 쿠폰은 3년간 유효하며, 가족과 지인 등 누구에게나 양도가 가능한 것도 큰 이점이다. 건강 검진은 한 달 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검진에 소요되는 시간은 5시간 내외이다. 김영철 기자

"정말 이 가격에 한국 종합건강검진을?" 미주한인을 위한 서울혜민병원종합검진
  서울 혜민병원 건강 센터 이성수 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