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Z 세대, 같이 일하기 가장 어려워

지역뉴스 | 사회 | 2023-04-28 15:14:33

Z세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사 소통, 동기 부여, 감정 통제, 업무 지식 부족

47%가 한 달 안에 해고당해

 

레주메빌더(ResumeBuilder)가 최근 실시한 한 연구 조사에서 Z 세대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기 가장 어려운 세대로 조사됐다. Z세대는 1997년 이후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유권자들의 10%를 차지했다.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회사 매니저 이상의 중간 관리자급 사람들의 75%가 다른 세대에 비해 Z세대들이 회사에서 함께 일하기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이중 49%의 응답자들은 Z세대들은 ‘항상 또는 거의’ 함께 일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응답해 Z세대에 대한 회사 관리자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그 정도가 상당히 광범위하고 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많은 응답자들이 Z 세대들은 의사 소통 능력이 결여되어 있고, 동기 부여와 노력이 부족하며, Z 세대들의 특징인 정보 통신 등 기술 분야에서도 지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별히 응답자의 20%는 Z세대와 같이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되어 Z 직원을 해고했다고 말했으며, 27%는 한 달 안에 Z세대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혀 직장 내에서 Z세대들과 기존 관리자급 인력 사이에 갈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도 Z세대들은 업무 중 감정 통제력이 약해 쉽게 화를 내고,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절제력 부족, 상급자에게 도전하는 일들을 쉽게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Z세대의 뒤를 이어 함께 일하기 어려운 세대는 베이비 부머 세대가 꼽혔다. 조사에 의하면, 회사 관리자들의 34%는 Z세대보다 밀레니얼 세대를 선호하고, 30%는 X세대, 4%가 베이비부머 세대를 함께 일하고 싶은 세대로 꼽았다. 

조사 분석에 따르면, Z세대의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의 배경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Z세대들이 직장 내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과 화합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진 못한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영철 기자 

Z 세대, 같이 일하기 가장 어려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트럼프 “서명직후 호르무즈 통행료없이 개방…對이란 해상봉쇄 즉시 해제” 중재국 파키스탄도 협상타결 확인…종전 MOU 세부내용 관건 19일 스위스에서 MOU 서명식 개최…유럽 방문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미들버리대·전미경제연구소 보고서… “신체접촉과 대면 만남 대체 가능성” 미국에서 출산율 급락을 이끈 원인 중 하나가 스마트폰 보급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손품·발품·정보력 필수관할 기관 기록 확인소유권 변경·매물 철회유치원 변경·건축 허가 시장에 공개되기 전에 매매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오프마켓 매물을 찾으면 유리한 조건으로 주택을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챗GPT 등 생성형 AI 보급으로 전자책, 법률 소송, 음악, 과학 논문 등 전 분야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아마존 전자책 출간은 3배 늘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내 AI 곡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반면, 법률 분야의 '셀프 소송' 증가로 인한 사법 시스템 부담과 과학계의 저품질 논문 범람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는 AI 탐지 시스템 도입 및 규제 강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환자에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다빈치SP 활용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첫 성공복막 경유 기존 수술법 한계 극복… 최소침습 치료 가능성 확대 &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