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환경미화위원회는 5월 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크릿 가든 오브 존스크릭 커뮤니티’ 투어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를 타거나 도보로 6개의 정원과 오트리 밀 네이처 프리저브를 관람할 수 있다. 각 정원마다 앙상블 혹은 솔로 연주자들을 볼 수 있고 시각 예술가들의 기술과 재능도 볼 수 있다. 점심식사도 가능하다.
사전에 35달러의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입장권 구입처> 수익금은 존스크릭 공공예술품 구입과 암 생존자, 재향군인을 돕기 위한 수선화 심기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