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에모리대, 학생들에게 AI 사용 권장할 것

지역뉴스 | 교육 | 2023-04-26 11:50:57

인공지능, ChatGP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3년 가을 학기부터 적용, AI 센터도 오픈

 

챗GPT가 작년 말 출시되면서, K-12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학생들의 시험과 과제 작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인공 지능의 사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모리 대학이 2023년 가을학기부터 학생들의 학업에 AI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 학교가 제시하는 규칙 안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기로 결정했다. 

에모리 대학은 올 가을 학기에 AI 센터를 열 예정이며, 이 센터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이 AI 사용에 대한 학습과 아이디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교실에서 AI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학생들에게 AI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는 에모리대 제시 박스테드트 교수는 “우리는 지금 기차가 이미 정거장을 떠나버린 것과 같은 상황에 있다. 인공지능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챗GPT와 같은 인공 지능은 교육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 사용 방법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에서 일하는 파멜라 힐드 에모리대 학생은 “인공 지능을 항공사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하여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 이는 가히 획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직원들과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과 제품 사용에 뒤쳐져서는 안된다”고 학교 현장에서의 AI 사용 방침을 환영했다. 김영철 기자 

에모리대, 학생들에게 AI 사용 권장할 것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