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토플 응시시간 1시간 단축된다

미국뉴스 | 교육 | 2023-04-13 08:56:49

토플 응시시간 1시간 단축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ETS, 7월 26일부터 3시간→2시간

섹션별 시간도 개편

응시료 255달러…등록절차도 간소화

 

미국 유학을 위해 필요한 영어능력평가시험 토플(TOEFL)의 응시 시간이 단축된다. 

토플시험 주관사인 ETS는 오는 7월 26일부터 토플 응시 시간이 현재 3시간 보다 1시간 줄어든 2시간으로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시험 섹션별 시간은 ▲읽기 섹션(20문항) 35분 ▲듣기 섹션(28문항) 36분 ▲말하기 섹션(4과제) 16분 ▲쓰기 섹션(2과제) 29분 등으로 개편된다.

시험 시간이 단축되면서 읽기 섹션은 더 짧아진다. 지문이 2개로 줄고 지문당 10개 문항씩 출제된다. 쓰기 섹션 과제도 보다 간결하고 현대적으로 바뀐다. 

또 응시자 점수에 반영되지 않고, ETS 연구 목적으로 활용되던 이른바 ‘더미’ 문제들이 삭제된다. 

ETS에 따르면 7월부터 시험 응시를 위한 등록절차 역시 간소화된다. 

다만 시험 시간 단축에도 응시료는 현재처럼 255달러를 유지한다. 

토플 시험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능력 평가다. 미국 대학들은 유학생 입학에 있어 토플 시험 점수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토플 시험이 시간 단축 등 개편에 나선 것은 듀오링고 등 경쟁시험들이 부상하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듀오링고는 시험시간이 1시간이고 응시료도 59달러로 토플보다 저렴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입지를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듀오링고 시험결과를 인정해주는 미국대학 기관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애밋 세박 ETS 최고 경영자는 이번 개편과 관련 “토플은 지난 60년 가까이 업계 표준이었다. 신뢰성과 공정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