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성병 감염률 전국 최상위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4-06 11:31:26

성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성병 질환에서 3위-8위

최선의 방지책은 절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성병 감염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성병 질환 발병률에서 최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에 근거한 매독, 임질, 요도염, 에이즈 등과 같은 성병 질환 발병수에서 조지아는 10만명 당 1,657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성병 환자의 전체 숫자는 14만7,340명으로 미 전국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의 HIV 에이즈 환자는 4위(1,977), 에이즈 감염자는 5위(5만7,561), 매독 환자수는 5위(1,757), 요도감염 환자수는 7위(6만2,582명), 임질 환자수는 8위(2만3,463명)로 조사돼, 대부분의 성병 질환에서 조지아주가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2015년 이후부터 매년 성병 감염 증가율에서는 전국 28위를 차지해 중간 주준에 위치했다. 현재 조지아의 성병 증가율은 3.16%으로 증가율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오와주의 8.39%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성병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부부가 서로 혼외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 성관계 대상자의 수를 줄이는 것, 성욕의 절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CDC관계자는 위의 방지책을 실천할 수 없는 사람들은 최소 1년에 한 번은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특별히, 다수의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은 3개월에서 6개월 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고, 여성의 경우 임신 초기에 성병 검사는 필수라고 충고한다. 김영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빛났다’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빛났다’

북동부 애틀랜타 메트로 부동산 협회(NAMAR) 주최 '2025 서클 오브 엑셀런스' 시상식에서 한인 전문가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미 주류 시장 내 위상을 높였다. 상업용 부동산 분야는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브로커가 1위를 차지했고, 파트너 팀 부문에서는 켈리 최 대표 팀이 1위, 김성희 부동산 팀이 톱 프로듀서에 올랐다. 다수의 한인 수상자가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은 점이 돋보였다.

조지아 소도시, ICE 일방 독주에 ‘한 방’
조지아 소도시, ICE 일방 독주에 ‘한 방’

소셜서클, 구금시설 부지 수돗물 차단“인프라 용량 문제 해결 전까지 유지”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시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의 일방적인 대형 이민자 구금시설 추진에 급제동을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둘루스 사무실(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 301)에서 이

“임대주택 잘 관리해 줄게” 고객 돈 빼돌린 귀넷 부동산 업체 대표 기소
“임대주택 잘 관리해 줄게” 고객 돈 빼돌린 귀넷 부동산 업체 대표 기소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귀넷 대배심, 횡령혐의 중범죄 기소피해규모 60여만달러…파문 확산 임대주택 관리와 HOA(주택소유주협회) 운영을 맡아온 귀넷 소재 부동산 관리업체 대

귀넷 카운티 "전과자 낙인 대신 기부금으로 해결"
귀넷 카운티 "전과자 낙인 대신 기부금으로 해결"

경범죄 '사전 전환 프로그램' 전격 확대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경범죄로 인한 장기적인 전과 기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리사마리 브리스톨 귀넷 카운티 솔리시터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신장과 간 건강 유지에 도움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신장과 간 건강 유지에 도움

침묵의 장기 신장과 간, 평소 관리가 중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 신장과 간은 초기에는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때문에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 ‘긴~줄’ 여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 ‘긴~줄’ 여전

17일 오전 2시간 이상 소요TSA 직원 3명 중 1명 결근 강풍 등 기상악화는 완화됐지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을 위한 대기시간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연방정부

한인 변호사, 한인 법학도 지원 장학 프로그램 설립
한인 변호사, 한인 법학도 지원 장학 프로그램 설립

뉴욕 활동 이수연 변호사NY∙NJ 로스쿨 학생 대상  뉴욕 한인변호사협회(Korean American Lawyer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KA

출산기 코요테…주거지에도 서식지 ‘조심’
출산기 코요테…주거지에도 서식지 ‘조심’

UGA연구진 생태연구 공개 “새끼 보호 위해 방어행동” 조지아 전역에서 코요테 출산기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주거지 인근에도 코요테 서식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

김주하 학생 '나의 꿈 말하기대회' 대상
김주하 학생 '나의 꿈 말하기대회' 대상

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주최 대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 주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지난 14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각 학교에서 예선을 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