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전 지역에 천둥과 강한 바람,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토네이도 주의보는 3일 저녁 8시까지 지속된다. 김영철 기자 토네이도 주의보 발령. 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