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도로 불량 타이어 파손 시 정부 보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2-08 13:13:13

도로 타이어 파손, 타이어 정부 보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증거 제출하면 주정부 보상

 

운전자 과실이 아닌 도로 불량, 도로상의 싱크홀 등으로 인해 자동차 타이어가 파손됐을 경우 정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타이어 파손을 일으킨 불량 도로와 파손된 타이어를 비디오로 찍어 자료로 남겨라. 

둘째, 불량 도로에 대해 시 정부 또는 카운티 교통부에 신고하라. 주 정부가 관리하는 도로 불량 신고는 511이다. 도로 불량으로 타이어 파손 뿐만 아니라 차량 파손 등 피해가 큰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수리 비용에 대한 모든 영수증을 확보하라. 자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구글 지도상에서  과거 날짜의 스트리트 뷰를 검색해 동일한 도로 불량이 발견되면 정부 보상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세째, 도로 관리부서가 어디인지 파악하라. 스마트폰의 구글 지도를 열어 도로 이름을 확인하거나 구글에 도로 이름을 넣고 어디 관리인지 물으면 관리 부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로 이름이 GA로 시작하면 주정부 관리 도로이다.(예: GA-237)

네째, 조지아 교통부(GDOT)에 보상 신청서를 제출하라. 조지아 교통부는 관할 지역별로 나눠지는데 메틀로 애틀랜타 지역은 Region 7이다. 지역 확인은 전화 770-216-3810으로 할 수 있다. 파손된 타이어가 교체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새 것이라면 타이어 생산업체에 보상 요청을 하면 경우에 따라 타이어 가격의 최소 60% 이상 보상 받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

도로 불량으로 타이어 파손시, 정부 보상 신청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은 수준"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은 수준"

작년 3연속 인하후 올해 첫 FOMC 회의서 속도 조절…"경제전망 불확실"트럼프측 마이런·월러 0.25%P 인하 주장…한미 금리차 1.25%P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교육당국 대부분 지지 ∙ 환영 일부지역 ‘정학’등 강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항의 시위가 애틀랜타 지역 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의 시위에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폭력 범죄율 기준 5번째 위험 경기장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틀랜타의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개최 도시의 치안 상태를 분석한 충격적인 보고서가 공개되며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

'잔디 길다고 집 압류?' HOA 횡포 막는 법안 발의
'잔디 길다고 집 압류?' HOA 횡포 막는 법안 발의

HOA 압류 권한 박탈 및 해산 법안 조지아주 하원의원 3명이 주택소유주협회(HOA)로부터 압류 권한을 박탈하고, 주민들이 직접 HOA를 해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을 발

얼음 폭풍 이어 이번 주말엔 '눈발'
얼음 폭풍 이어 이번 주말엔 '눈발'

지난 주말 얼음 폭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다시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북상하며 차가운 공기와 만나 눈이 내릴 확률이 10~50%에 달한다고 예보했다. 조지아 북동부에는 최대 0.5인치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뉴밀레니엄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뉴밀레니엄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뉴밀레니엄은행은 오는 2월 17일 설날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둘루스 지점 678-823-7971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2008년생, 3월 말까지 국적이탈신고 해야
2008년생, 3월 말까지 국적이탈신고 해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2008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국적 이탈 신고 기한이 3월 31일로 다가왔음을 공지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병역 의무 해소 전까지 국적 이탈이 불가능하며, 이는 향후 미국 내 취업이나 공직 진출 등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신고 전 국내 출생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