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부스터샷 접종 시 중증 확률↓

미국뉴스 | 사회 | 2023-01-17 09:31:30

부스터샷 접종 시 중증 확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감염돼도 입원 확률 낮아…노년층 접종 특히 중요해

 

65세 이상 노년층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병원 입원 확률과 사망률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65세 이상이라면 부스터샷 접종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LA 타임스는 이스라엘 연구진들이 최근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65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접종할 시 입원율과 사망률이 대폭 감소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70일 동안 오미크론 변이 부스터샷을 접종한 65세 이상 노년층 8만5,000명과 부스터샷을 접종하지 않은 53만7,000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연구진은 부스터샷을 접종하지 않은 노년층 참가자 중 연구 기간 동안 297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하고, 7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반면 부스터를 접종한 참가자 중 병원 입원 환자 수는 6명, 사망자 수는 1명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극명하게 낮은 입원, 사망률을 보였다.

 

로넨 아벨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노년층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준다”며 “노년층 주민들은 부스터샷 접종을 주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지난해 9월 출시됐는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인들의 부스터샷 접종률은 단 15.4%로 낮게 측정됐다.

 

하지만 노년층 주민들의 부스터샷 접종률은 비교적 더 높은 편이다. 미 전역에서 65세 이상 노년층 3명 중 1명 꼴인 31.8%가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주별로도 노년층의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률 차이가 나타났는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미국 전체 접종률 보다도 높은 43%의 노년층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버몬트주의 경우에는 70%의 노년층 주민이 부스터샷을 맞았다. 하지만 노년층의 부스터샷 접종률은 미시시피주에서는 19% 루이지애나와 앨라바마주에서는 21% 등으로 낮게 집계됐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