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K-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 담는 공연 열린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1-10 15:34:34

체험, 공연, K-Culture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악, 현대음악, K-Pop, 미술 융합

2월 5일 로렌스빌 아츠센터 공연

 

미국에서 강력한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K-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리는 체험과 공연이 내달 5일 로렌스빌 아츠센터(오로라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코리안 댄스 아카데미(원장 김미경),  레이디스 앙상블 및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지휘 김영정), 한국 서울국악연구소 타악그룹 악동, 미국인 K-POP 댄스그룹 4REIGN, 남자 고등학생 난타 팀과 전문 드럼어 Avery Andrews, 애틀랜타 문인화 협회, 윤보라 화가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총괄기획은 미쉘 강씨가 맡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용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공연을 넘어서 한국 문화의 과거(코리안 댄스 아카데미의 공연, 서울국악교육연구소, 문인화 협회의 작품), 현재(레이디스 앙상블, 드림앤미라클 소년 소녀 합창단, 윤보라 작가의 유화), 미래(4REIGN 댄스 그룹의 전우치 공연, 난타와 Avery Andrews 의 드럼 합주)를 한자리에서 공연하는 행사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애틀란타 문인화 협회의 부채작품 전시, 윤보라 화가의 유화 전시, 한국전통차 시음과 한국음식 시식을 동시에 함으로써, 종합적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여 미국인과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최 측은 공연과 문화체험을 통해 미국인 및 한인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연대기적 통찰을 갖게 하고 다양성을 보여주며, 한국 전통문화는 한인들만이 아니라 미국인들도 참여하여 함께 공연할 수 있는 크로스 컬처와 크로스 오바가 가능한 문화라는 것을 보여주어, 앞으로  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배우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목적으로 열린다.

10일 둘루스 애틀랜타국악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미쉘강 총괄디렉터, 김미경 원장, 김영정 지휘자, 윤보라 화가, 데레사 김 문인화가, 오로라 극장 관계자 3명이 참석해 많은 홍보와 참석을 당부했다.

당일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문화체험,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이 예정돼 있다. 극장은 5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중앙이 45달러, 가장자리가 25달러, 박스석 75달러이며, 로렌스빌 아츠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오는 2월 5일 열릴 K-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는 공연 참가자들이 10일 둘루스 애틀랜타 국악원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2월 5일 열릴 K-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는 공연 참가자들이 10일 둘루스 애틀랜타 국악원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