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 경제 ‘세계 영향력’ 6위

미국뉴스 | 경제 | 2023-01-03 09:36:16

한국 경제 ‘세계 영향력’ 6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중·러·독·영 다음 일본보다 2계단 높아

 

한국이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에서 전 세계 국가 중 6위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순위조사 전문매체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장 강력한(Most Powerful) 국가’ 순위에 따르면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에 이어 한국이 6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프랑스가 7위, 일본이 8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등이 15위 안에 들었고,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1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US뉴스는 한국에 대해 “첨단 기술과 서비스 기반의 경제는 외국 자본의 투자 성공 사례”라며 “1960년대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빈곤 감소세를 보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경제 대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 6위로 평가된 이 부문은 국가의 전반적인 ‘저력’(Power)을 따진다. US뉴스는 꾸준히 뉴스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정책입안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경제 패턴을 결정하는 역량이라고 그 저력을 규정했다. 그러면서 저력이 있는 국가가 결의를 하면 국제사회의 최소한 일부가 이를 의지하고 지킨다며 이런 국가는 국제무대에 영향력을 투사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문은 경제적 영향력, 수출, 정치적 영향력, 국제동맹, 군사력, 지도자 등 6개 요소로 평가된다. 한국은 경제적 영향력(79.8점)과 수출(84.0점), 군사력(79.1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도자(22.5점)와 정치적 영향력(48.6점)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일본은 경제적 영향력(95.4점)과 수출(82.8점)에서 높이 평가됐지만, 군사력(25.3점)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우크라이나는 군사력(65.6점)과 정치적 영향력(54.0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이 평가됐다.

 

다만 이 부문은 국가를 평가하는 10개 범주 중 하나로, ‘2022 최고의 국가들(Best Countries)’ 종합 순위에서 한국은 20위를 기록했다. 전년(2021년)의 15위에서 5계단 떨어진 순위다. 한국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서 6위, 문화적 영향력에서 7위에 올랐지만, 사업 개방성(Open for Business)에서 76위, 모험(Adventure)에서 51위로 순위가 낮았다. 일본은 2022년 국가 종합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전년의 2위에서 4계단 내려갔다.

 

2022년 최고 국가로는 스위스가 뽑혔다. 사업 개방성(1위)과 삶의 질(4위), 기업가정신(7위) 등이 특히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 순위는 US뉴스가 85개국을 놓고 지난해 4∼7월 전 세계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