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기 래퍼 '갱스터 부' 사망…펜타닐 과다복용 가능성

미국뉴스 | 사회 | 2023-01-02 18:08:33

갱스터 부, 펜타닐 과다복용 가능성,사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몸에서 마약 성분 발견…펜타닐 섞은 물질 추정"

 

숨진 채 발견된 미국 인기 래퍼 '갱스터 부'[갱스터 부 페이스북 캡처]
숨진 채 발견된 미국 인기 래퍼 '갱스터 부'[갱스터 부 페이스북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인기 여성 래퍼 '갱스터 부'(본명 롤라 미첼·43)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갱스터 부는 1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유명 힙합 그룹 '스리 6 마피아'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선구적인 여성 래퍼다

 

매체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갱스터 부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발견됐고 펜타닐을 섞은 물질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갱스터 부 사망 현장에 함께 있었던 그의 친오빠도 마약 과다 복용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고 부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닐은 고통이 심한 암 환자 등에게 투약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약성 진통제다. 중독성이 헤로인의 50배, 모르핀의 100배에 이르는 펜타닐은 다른 마약과 혼합해 유통된다.

펜타닐은 강한 중독성과 오남용에 따른 잇단 사망 사건으로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했다.

미국 연예계에서도 펜타닐 때문에 숨지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18살 배우 타일러 샌더스가 이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GLP-1·DPP-4 계열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GLP-1·DPP-4 계열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캐나다 연구팀 "인크레틴 기반 약물 인지기능 보호 효과 근거 제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과 먹는 당뇨병 약 DPP-4 계열 등 인크레틴 기반의 제2형 당뇨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