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짜 자선단체·경품추첨·선물권 사기 요주의

미국뉴스 | 사회 | 2022-12-15 08:49:40

가짜 자선단체·경품추첨·선물권 사기 요주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연말 노리는 범죄 유형과 대비책

소포배달 등 속이고

개인정보·수수료 요구

이메일 해킹도 기승

 

올해 연말 다양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한인들도 타겟이 되는 가운데, LA 카운티 소비자 및 비지니스 보호국(DCBA)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DCBA는 기부 사기부터 유틸리티 빌 사기까지 다양한 유형들이 극성하고 있다고 안내하며, 사기꾼들은 로보콜, 이메일, 문자메시지, 전화,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경로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한다고 강조했다.

 

▲기부 사기

연말은 비영리 단체와 자선 단체에 대한 기부 요청, 기금 모금 활동 등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가짜 자선단체를 설립후 홍보 또는 다양한 경로로 접근해 기부금을 요구하는 경우, 소셜미디어 등에서 알아낸 정보로 지인을 가장해 기부를 독려하는 경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사기가 이뤄진다. 기부하기 전에 단체가 실제로 활동을 하거나 평판이 좋은 단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익숙한 단체 이름으로 온 메일이라도 직접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사례는 유의해야 한다.

 

▲복권 및 경품 추첨 사기

무료 경품에 당첨됐다며 이에 대한 배송비 또는 각종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 수수료는 기프트카드와 같은 특별한 방법으로도 지불이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특정 웹사이트로 들어갔을 때 룰렛과 같은 간단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무료 경품에 당첨됐다고 알리기도 한다.

 

▲온라인 가짜 상품 판매

소셜미디어 플랫폼. 낯선 온라인 상점, 웹사이트 등에서 가짜 상품을 올려놓고 판매하고 배송하지 않는 경우다. 유명 제품 또는 수요가 많은 제품들을 파격할인 하거나,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품을 올려 놓는 등의 방법으로 쇼핑객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많다.

 

▲기프트카드 사기

가장 전형적인 방식은 핀넘버나 기프트카드 정보를 알아내 잔액을 가로채는 것이다. 매장 직원이 감시를 하고 있는 곳에 전시된 제품을 선택한 후 제품 뒷면의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며 일부 카드의 경우 구매 직후 핀넘버를 사용자가 바꿀 수 있다. 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식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프트카드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구입 전에 의심을 먼저 하는 게 중요하다.

 

▲가짜 소포 배달 알림

소포 배달을 위해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돈을 요구한다. 요즘은 배송 단계에서 이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국세청(IRS) 세금 사기

IRS를 가장해 개인 정보 또는 돈을 요구한다. 아직 세금보고가 안됐다거나 늦게 한데 대한 벌금이 있다던가, 밀린 세금 또는 더 내야할 세금이 있다던가, 환급금 지급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이유를 만들어 낸다.

 

▲피싱 이메일

이메일을 통해 보내온 링크, 첨부파일 등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를 빼낸다.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지 말고 링크나 첨부파일도 클릭하지 않는다. 아는 발신자로 부터 받은 이메일도 해킹을 통한 것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