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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축 UMA FC 프로축구팀 창단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12-12 15:15:22

UMA FC, 프로팀 창단, 조호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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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미국 4부 리그 참가 예정

U17 선수단 조지아 주 컵 준우승

 

미주 최초 한인 유소년 중심으로 이루어진 UMA FC U17 축구단이 지난 주말 조지아 축구협회장배(GA State Cup)에서 결승전에서 아깝게 3-2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대팀은 조지아주 랭킹 1위팀으로 U17 팀이 시종일관 아주 선전하고 잘 싸웠지만 마지막 3분을 남겨놓고 결승 골을 허용해 석패했다. 

UMA FC 축구단은 현재까지 잘 성장하고 있고, 지금은 미국 선수들 가입이 50%를 넘고 회원수만 100명에 달할만큼 아주 큰 성장을 이루었다. 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 콜럼버스, 라그랜지, 피치트리 지역에서 선수들이 축구단에 가입하고 있다.

또한 UMA FC는 그동안 배출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성인 프로 팀을 창단했다. 내년 4월부터 미국 4부 프로 축구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홈경기는 도라빌 근처에 있는 실버백스 파크(Silverbacks Park)와 라그랜지에서 가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 조만간 창단식 겸 기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조호운 감독 334-782-3001. 박요셉 기자

주지아주 컵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17 선수단. UMA FC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돼 프로축구팀이 창단될 예정이다.
주지아주 컵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17 선수단. UMA FC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돼 프로축구팀이 창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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