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전한다...'숲' 정기연주회

November 22 , 2022 1:50 PM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숲 정기연주회

12월 3일 5:30PM 프라미스교회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대표 김창근 목사) 소속 오케스트라 숲이 ‘제1회 정기연주회’를12월 3일, 토요일 저녁 5시 30분, 애틀란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숲(단장 윤보라 지휘자 정미경)은 올해 2월 15일, 14명의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창단됐으며,  창단 후 지금까지7회의 초청연주와 특주, 봄 콘서트를 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14명의 발달 장애인 단원들은 총 10곡을 연주하며 아들과 아버지의 듀엣 무대, 봉사자들의 앙상블, 어머니들의 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윤보라 단장은 “첫 연주회를 앞두고 오케스트라 숲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다”면서 “선교적 사명을 갖고 실시하는 연주회를 통해 나누게 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가”고 인사했다.

더숲 대표 김창근 목사는 “단원, 부모, 봉사자, 지휘자 및 스탭, 그리고 동역자들의 기도가 만들어낸 풀 하모니인 이번 첫 정기 연주회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큰 감동의 선물을 전하고 싶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정미경 지휘자는 “단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준비한 한 곡, 한 곡의 음악소리가 자그마한 감동으로 전달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오케스트라 '숲'이 지난 9월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모습.
오케스트라 '숲'이 지난 9월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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