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오바마 키즈’ 양성 미 국내로 확대

미국뉴스 | 사회 | 2022-11-18 10:39:49

오바마 키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바마재단, 외국 대상에서 미 전역서 24~45세 100명 선발 6개월간 리더십 양성 교육

 

버락 오바마 재단이 전 세계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유럽 등에서 추진해온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미국 내로 확대할 계획이다.

17일 AP통신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서 개막한 오바마 재단 공동 주최 제1회 민주주의 포럼에서 새로운 리더 양성 프로그램 발족을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재단 미국 리더들’(The Obama Foundation Leaders United States)로 이름 붙인 이 프로그램은 미 전역의 24세부터 45세 사이 ‘떠오르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일정의 리더십 개발 과정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미 전역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대상을 결정하며 첫해에 1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바마는 “오바마 재단의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세대 리더들의 창의성과 결단력, 열정이 생명을 살리고 환경을 복원하며 어린이들을 교육하는데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이들은 청정에너지 생산과 빈곤 퇴치 등을 위한 새로운 모델들을 제시하고 있다. 놀랍고도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들 나이에 그런 영향력을 만들지 못했다. 우리가 그들의 가능성을 두드려 깨울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라고 부연했다.

오바마 재단의 글로벌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오바마가 백악관을 나온 이듬해인 2018년 발족해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유럽에서 700명 이상을 훈련했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시카고에 본부를 둔 오바마 재단은 시카고대학·뉴욕 컬럼비아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17~18일 양일간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센터에서 제1회 민주주의 포럼을 개최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