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은혜의 회복이 교회가 살 길"

지역뉴스 | 종교 | 2022-10-24 13:39:26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최병락 목사, 김상민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23일 5일간 복음화대회 개최

최병락 강사 "은혜의 회복" 강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주최하는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서부와 동부의 두 교회에서 개최돼 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서울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의 회복(히4:16)’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복음화 대회는 서부지역은 19-20일 성약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일하), 동부지역은 21-23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 승혁)에서 진행됐다.

최병락 목사는 이번 대회에서 ▷19일=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자 ▷20일=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21일=한 달란트의 기적 ▷22일=갈릴리에서의 회복 ▷23일=이런 일꾼을 찾습니다 등으로 설교했다.

23일(일) 강단에 선 최병락 목사는 ‘이런 일꾼을 찾습니다’(행 6: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한다고 고백하기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님의 몸인 내가 출석하는 지역교회는 우리가 가장 사랑해야 할 보이는 주님의 모습이며,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목사는 우리 교회 담임목사이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모든 교회는 성령이 충만했던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모습을 다시 곱씹으며 교회의 건강성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며 “초대교회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넘어서 목회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사역에, 7명의 집사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 교회의 여러 사역을 분담해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교회의 일꾼은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거나 소멸치 않고 순종하는 자”라고 결론지었다.

교회협의회 회장 김상민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한인교회들이 은혜가 회복돼 교회가 교회답게, 성도가 성도답게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복음화대회를 통해 거둬진 헌금의 일부를 보태 미자립교회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최 목사는 지난 23일 오전 ‘교회를 건강하게하는 시스템과 설교’라는 주제로 새생명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목회자 대상 세미나를 인도했다. 박요셉 기자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강사로 나선 최병락 목사가 "은혜의 회복이 교회가 살 길"이라며 설교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강사로 나선 최병락 목사가 "은혜의 회복이 교회가 살 길"이라며 설교하고 있다.

복음화대회 찬양 모습
복음화대회 찬양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